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Lateetud)는 양사의 공동 솔루션이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2021 Microsoft Partner of the Year Award)’ 인공지능(AI)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 사용되는 전 세계 각 솔루션 영역, 산업 및 부문 56개 카테고리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제출된 4,400건 이상의 후보 중 수상자(winners)와 최종 후보(finalists)를 선정했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인공지능 부문에서 뛰어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에서 블루프리즘의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및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를 결합해 미국중소기업청(SBA) 급여보호프로그램(PPP, Paycare Protection Program) 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턴키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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