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사전판매행사와 함께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가 다양한 유무선 충전전용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추천했다.

갤럭시S23시리즈는 △갤럭시S23 △갤럭시S23 플러스 △갤럭시S23 울트라 총 3종이며, 비장의 무기로는 혁신적인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야간촬영 카메라성능이 꼽히고 있다.

3in1 무선 충전기는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스마트폰용 15W 무선 충전 거치형(모델명:WF110) 우측에는 무선이어폰용 5W 무선 충전 패드와 스마트워치용 5W 충전거치모듈로 구성되었다.일반적인 무선충전기의 형태를 탈피해 디바이스를 측면에 맞춰 정렬하는 방식(DROP-AND-GO CHARGING,드롭 앤 고 충전)의 디자인을 적용해 책상 위 시선을 사로잡는 올인원 무선 충전기이다.

침실용 탁자나 책상에 딱 맞는 콤팩트한 사이즈이며, 충전 표시등은 너무 밝게 빛나거나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집안 혹은 사무실 등 좁은공간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서든 스마트폰·무선이어폰·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 필수품이다.

질화갈륨(GaN) 소자 적용으로 더 빠르고 초소형화한 USB PD 45W PPS GaN 접지 초고속충전기(모델명:GA110)이며,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 전력 칩 기업 ‘나비타스(Navitas)’의 GaNFast칩을 장착해 우수한 품질을 보장한다. 단일 충전 시 최대 45W의 출력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고속 충전할 수 있으며, 다중 PPS(Programmable Power Supply)적용으로 초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최신 태블릿(갤럭시탭 S8+/S7+/S6Lite/A7/A7외)까지도 초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접지형 설계로 태블릿,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스마트워치, 무선충전기 등을 충전할 때 누설전류를 차단해 기기 오작동 및 전자파, 감전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2포트 LED를 지원를 지원하는 USB-C 1포트와 퀵차지3.0 1포트로 구성 최대45W 출력(모델명:CP310)과 최대47W 출력(모델명:CP320) 차량용 초고속 PD충전기 이다.

12V의 일반 승용차에서부터 24V 대형 화물트럭이나 중장비 차량까지 각각의 차량에서 공급되는 전압을 자동으로 조절해 모든 차종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 풀 메탈 바디는 강한 내구성과 높은 내열성, 부식방지, 정전기 차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미니멀한 사이즈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스타일리쉬한 메탈그레이, 메탈실버 컬러 또한 눈길을 끈다.

원형 테두리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화이트 LED무드 라이트 기능은 운전 시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내 차에 세련되고 우아함을 더해준다.

2In1 C타입 고속충전케이블은 C to C 방식으로 고속충전과 데이터 전송(480Mbps)이 가능하며, 디바이스의 전원 공급과 동시에 데이터 전송 시에도 문제가 없다.

일체형 슬라이딩 구조로 설계되어 젠더 분실을 방지하며, 필요에 따라 USB-A단자와 USB-C단자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고속충전기와 쉽게 연결 사용할 수 있다. 2In1 C to C USB2.0(60W)케이블은 내부차폐코일과 강화와이어를 사용해 전자파차단을 하였으며, 오버몰딩(Over-Molding)처리 하여 단자 및 PCB의 내구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PTC 서미스터 보호 기능 칩이 내장되어 있어 비정상적인 사용 조건에서 발열을 억제해 케이블 및 스마트 기기의 손상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아트뮤는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USB3.0(5Gbps) 60W PD지원 지원 하는 C to C gen1 케이블과 USB3.1(10Gbps) 4K UHD 영상출력 240W PD지원하는 C to C gen2 케이블 또한 판매 중이다.

C타입이어폰젠더는 고성능 DAC칩이 내장된 3.5mm 헤드폰 인터페이스 변환기로 최대 32비트/384kHz 대역 출력을 지원한다. 신호대 잡음비(SNR)는 최대 105데시벨(dB)로 , 왜곡된 음질과 노이즈는 억제했다. 다양한 이어폰, 헤드폰 잭 3극(Pole)과 4극(Pole) 플러그와 호환되며 음성통화는 물론 음악재생, 사운드 리모트컨트롤까지 지원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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